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투 운동 (문단 편집) === 한국 === [include(틀:토론 합의, 토론주소1=AFullAndImaginaryMinister, 합의사항1=통계적인 근거가 있는 내용만 서술으)] 2018년 2월 2~5일간 시행된 [[리얼미터]] 오프라인 여론조사의 반응은 긍정 반응이 74.8%로 상당히 호의적이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09859536|#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79&aid=0003063667|#]] 13.1%로 부정 반응도 있는데 반대하는 이유로 [[성폭력 무고죄|거짓된 증언에]] 의한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이유를 뽑았다. 2018년 2월 19~22일간 [[한국언론진흥재단]] 미디어연구센터가 조사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도는 88.6%로, 통계적으로 여론은 미투 운동에 매우 우호적이다. 다만 세부적인 응답에서는 성별 간에 다소 차이가 있다. [[http://www.huffingtonpost.kr/entry/metoosurvey_kr_5a94ec0be4b01f65f599af9e|#]] 2018년 3월 6일 인크루트 온라인 조사에서 75.5%가 미투 운동이 취지에 공감한다고 응답했다. 이와 함께 미투 운동이 성범죄 피해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고 보는지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8.8%가 효과적일거라고 답했다. [[http://hankookilbo.com/v/68c0363119e747b4986d186d64c60915|#]]. 다만 미투 운동과 관련된 허위 사실 유포나 정치적 이용 등의 악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53.4%가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. [[http://hankookilbo.com/v/68c0363119e747b4986d186d64c60915|#]]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[[펜스 룰]]이 제시되기도 했다. 2018년 3월 20~22일 [[한국갤럽]]이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미투 운동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68%가 좋게 본다고 응답했으며, 20%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. 12%는 의견을 유보했다. 미투 운동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과거 바로잡기(21%), 사회적 변화 필요(15%)를 꼽았다. 미투 운동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너무 오래된 일(19%), 악용 및 정치적으로 이용됨(18%)을 꼽았다. [[http://www.gallup.co.kr/gallupdb/reportContent.asp?seqNo=914|#]] 2018년 3월 29~30일간 [[한국일보]]가 [[한국리서치]]에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83.7%가 미투 이후 사회 변화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응답했다. 부정적인 응답은 12.1%였다.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156e20d3be084e779a26cac59546ed8e|#]] 긍정적 변화로 80.5%가 성적 농담이나 신체적 접촉을 조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를 꼽았으며, 부정적 변화로 57.4%가 사소한 언행까지 문제제기해 조직 분위기가 경직되고 있다고 응답했다. 펜스 룰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45.6%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, 48.5%가 불필요하다고 응답했다. 2018년 5월 2일 발표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79.8%가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. 14.4%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. 여성은 83.8%, 남성은 75.8%가 지지한다고 답했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5/02/0200000000AKR20180502058000005.HTML|#]] 미투 운동이 시작된 시점과 이전을 비교했을 때 71.3%는 성희롱, 성폭력, 성차별 문제에 관한 관심이 늘었다고 답했다. 2018년 5월 9일 서울신문이 여론조사기관인 메트릭스와 함께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미투 운동이 여성의 권리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58.3%가 긍정적으로 답했다. 여성 응답자의 63.1%, 남성 응답자의 53.5%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. 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80510006009&wlog_tag3=naver|#]] [[한국리서치]]가 2021년 2월 5일 ~ 8일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, 응답자의 69%가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답했다. 이는 우리나라 미투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시점이었던 2018년 3월(지지한다 84%), 2019년 2월(지지한다 74%)에 비하면 낮아진 결과이다. 특히 20대 남자는 29%만이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답했다. 20대 여성의 미투 운동 지지 응답이 74%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과는 대조적인 결과이다. [[https://hrcopinion.co.kr/archives/1756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